예배전 로뎀 찬양팀에서 찬양으로 30주년 설립 감사예배를 시작합니다.

이미숙 권사님의 대표 기도로 시작합니다.

주일학교 학생들이 함께하며 특송을 해주었습니다.

단지, 코로나로 인해 참석을 많이 못한 것이 아쉽기는 합니다. 하루 빨리 코로나가 지나가면서, 하나님의 예배에 우리 주일학교 꿈나무들이 다 같이 모여 예배를 드릴수 있는 그날이 빨라 오기를 기도합니다.

설교는 박상배 선교사님께서 설교를 해주셨습니다.

박상배 선교사님께서는 온누리교회가 개척후 1년만에 인도네시아로 파송을 하신 선교사님이십니다.

현재까지 인도네시아 선교사로서 주님의 복음을 전파하시면서 주님의 제자로 힘써 주시는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설립 30주년 예배에 참여하지 못할까 걱정을 하였으나, 

주님께서 보살펴 주셔서

무사히 귀국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30주년 설립 예배에 참석하시어, 설교를 해주셨습니다.

김창환 담임목사께서 감사의 마음으로 성도님들에게 말씀을 전하시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