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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18 청년2부 금요예배
성한슬 2022-02-22 추천 1 댓글 0 조회 715
[성경본문] 사도행전3:1-10 개역개정

1. 제 구 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새

2. 나면서 못 걷게 된 이를 사람들이 메고 오니 이는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기 위하여 날마다 미문이라는 성전 문에 두는 자라

3. 그가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들어가려 함을 보고 구걸하거늘

4. 베드로가 요한과 더불어 주목하여 이르되 우리를 보라 하니

5. 그가 그들에게서 무엇을 얻을까 하여 바라보거늘

6.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

7.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8. 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송하니

9. 모든 백성이 그 걷는 것과 하나님을 찬송함을 보고

10. 그가 본래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하던 사람인 줄 알고 그에게 일어난 일로 인하여 심히 놀랍게 여기며 놀라니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아이노스의 찬양으로 금요예배의 문을 열었습니다!

수련회를 앞둔 금요예배로 수련회 곡을 미리 불러보며 기대와 감사로 함께 찬양하였습니다

 


 

'성령이 불처럼'이라는 제목으로 박상배 선교사님께서 말씀을 나누어주었습니다.

1절: 제 구 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새

베드로와 요한이 함께 기도 시간을 맞추어 기도하였듯 우리의 공동체도 서로를 일으키고 세워주는 공동체로 함께 기도함으로 나아가야합니다.​​

6절: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
 우리에게는 은, 금은 없지만 함께하시는 예수님이 있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것 같아 보이나 내 안에 예수가 있기에 성령과 하나되고 예수님과 하나가 되어 그것으로 존재감이 드러납니다. 
즉 예수님과 함께하기에 어디를 가든 그리스도의 향기를 흘려보내며 존재감을 나타냅니다. 
7절: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베드로와 같이 우리의 삶이 성령충만함으로 증인된 삶을 살아가야합니다. 
나아가 우리의 공동체를 통해 영적으로 지친 사람들에게 손을 내어주며 회복되어지길 소망합니다. 




수련회를 위한 기도회 시간을 가졌습니다!
3주간 말씀 후 기도회를 하며 수련회를 기도로 준비하였습니다!




광고 시간, 생일파티와 졸업 축하, 새가족 환영을 하였습니다.






이후에는 양육 수료를 하였습니다. 
양육 과정을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양육 후 예수님의 제자로 멋지게 살아갈 지체들을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청년2부 공동체에 축하할 일들이 많았기에 더욱 풍성하고 기쁜 예배였습니다.☆​
모두모두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

다음주 예배는 청년2부 수련회입니다! 2월 25일 ~26일 온누리교회 2층 비전채플에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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