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간사님의 강의인것을 알고 더 기대되는 시간이였다. 주제는 '그리스도인의 자기관리'였다.

간사님은 강의를 통해 다른사람들이 해야하는 일 들중에 신앙을 더해야 하는 더욱 열심히 살아가야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모습이라고 하셨고 절대 고통없이 살아가야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해주셨다.

왜 사람들은 더 성장하려고 하는지 그리스도인으로 어떤 목적을 가지고 성장해야하는지 분명한 이유를 알려주셨다.

강의가 끝난후에는 PDP라는 개인성장계획을 점검해보고 자신이 연약하거나 강한부분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내가 제일 우선으로 고쳐야 할 계획은 하나님과의 교제,시간,재정였고 더 키워나갈 강점으로는 섬김이였다.

이번 시간을 통해 계획을 짜놓고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것이 중요한것임을 느꼈고 더 부지런하고 알차게 지내고 싶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