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비스 소감문
현지
201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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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4주차는 최인기 간사님이 `공부도 예배다 '주제로 강의를 해주셨다.
듣기 전 부터 좋은 강의라고 소문이 나있어서 되게 기대가 됐다. 사실 나는 공부와 신앙은 별개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또 내가 배우는 전공은 이런 신앙,성경과는 관계가 없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결국 내가 공부하는 것들도 모두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이다. 그리고 나는 하나님이 만드신 것을 배우고 다루고 있는 것이었다. 결국 공부도 신앙인 것이다.
또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써 공부할때에도 세상을 복되게 하는 공부를 해야한다고 하셨다. 아무리 내가 성공을 했다 하더라도 어떤 일을 통해서 성공했는지 그 내용이 더 중요하다. 강의를 통해서 내가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었고 , 나도 하나님이 바라시는 목적에 맞게 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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